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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소통’을 주제로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양육으로 지친 스트레스를 회복하고 지혜롭게 아이를 훈육할 수 있는 ‘부모의 힘’을 기르자는 취지로 실시했다.
강의는 EBS ‘엄마가 달라졌어요’의 전문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엄마도 위로가 필요해’,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등 부모와 자녀를 위한 다수의 서적을 출간한 부모교육 전문가 송지희 대표가 진행했다.
송 대표는 “자녀와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하는 말을 비판하지 말고 공감하고 격려하여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주를 돌보며 교육에 참여했던 노부부는 “교육받고 난 이후 집안에 큰소리가 사라졌다”며 “그동안 손주를 돌보는 일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쉬운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오전반은 교육을 마친 후 개별 상담코너를 운영하였으며 야간반은 강사가 저술한 책 사인회와 사진찍기 이벤트를 벌여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백 철현 사회복지과장은 “교육에 참여했던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드림스타트 부모가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부모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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