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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파주시는 4일 대설예비특보 발표직후 조청식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겨울 첫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달 22일 민관군 점검회의를 통해 재난피해 극복과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사전대비기간 소관 시설 및 제설 장비를 일제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정비하였으며, 통학로 등 제설 우선순위 지정, 취약구간 지정, 유관기관 제설 노선 지정, 제설 전진기지 운영 등 신속한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하여 도로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자연재난에도 적극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상황관리체제 유지, 기상특보 발령 전 적설량에 따른 한 단계 앞선 근무실시, CCTV 연계구축을 통한 실시간 제설상황 확인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등 비상대응체제를 갖추었다.
시 관계자는 폭설 시 제설작업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 주민들 또한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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