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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내년도 항만개발 사업추진 순항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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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04  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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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항만개발사업 예산이 전년대비 553억원 증가한 1,138억원이 확보되었다.

 내년도에는 새만금 신항만과 군산항 항로 준설 및 유지보수사업이 더욱거 활기를 띨것으로 기대되며, 국회 국토위 심의를 완료하고 예결위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새 만금 신항만 사업비를 전년대비 235억원 증가된 685억원을 확보하여 방파제 공사를 ‘16년까지 계획대로 추진 할 수 있게 되었다.

 새만금 신항만은 1단계로 2020년까지 부두4선석, 방파제 3.1km, 항만부지 524천㎡을 완료하고, 2021년 전북도 새만금 내부개발지에서 생산하는 수출 물품을 실고 동북아와 전세계 곳곳에 수출입 물동량을 실고 나르는 역할을 하는 물류허브 항만으로서 ‘12. 6월 기공식을 갖고 방파제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도의 끈질긴 건의 및 요청에 의하여 군산항 항로준설 2단계사업 예산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311억원을 확보하였다.

 군산항 항로준설사업은 ‘12년에는 65억원밖에 확보되지 않아 늘어나는 토사량에 비해 사업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였으며, 준설량이 부족하여, 새만금 산업단지에 공급하기로 한 매립토가 적기에 공급되지 못하여 새만금 산단조성 매립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으나, 군산항 항로준설 2단계사업 예산이 정부부처 심의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 심의시 우리도의 끈질긴 건의 및 요청에 의하여 국회 국토해양위 예산심의 에서 극적으로 311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도 군산항 항로준설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군산항 해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및 기름오염 물질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군산항 청항선 건조사업 예산 25억원이 확보되었다.

 그동안 군산항이나 비응항 해상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및 오염물질 등을 일반 배를 이용하여 사람이 수작업을 하여 청소 하였으나, 청항선 건조 예산확보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바다를 유지 할 수 있게 되었다.

 군산 내항 수제선 정비사업과 군산항, 비응항 항만시설의 유지보수 등을 위한 117억원을 확보하였다.

 군산 내항에서 바다를 조망하고 산책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여침체된 구시가지에 활력을 주고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수제선 정비와 항만의 낡은 시설물을 유지 보수하여 항만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되었다.

 부안 상왕등도항이 국가에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신규지정 됨으로서 주변 어민들의 안정적인 조업구역이 확보되었다.

 부안 상왕등도가 ’12.6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되어 국토부에서 기본계획 용역 중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해경부두 180m, 관리부두 70m, 방파제 300m를 국비 약 500억원을 투입되며, 상왕등도가 개발되면, 영해를 침범하는 중국어선 불법어로행위 단속과 기상 악화 시 선박 대피 어항으로 개발되어 전북도 어민들의 안정적인 조업구역 확보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익증진이 기대된다.

 전북도 박형배 건설교통국장은 ‘13년도 전북도에서 확보한 항만개발 사업예산이 전년대비 565억원 증가한 것은 국회 국토위 김관영의원과 도 직원들이 합심하여 예산 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와 국회에서 노력한 결과로서, 내년도에 사업예산이 확보된 모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계획기간 내에 차질 없이 준공되도록 할 것이며, 새만금 신항만 건설과 군산항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차질 없는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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