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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순진 수도군단장 |
맞벌이 가정의 숙원인 국공립어린이집이 안양에서 또 한곳 문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순진 수도군단장은 3일 박달동 군부대 내에 있는 이룸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룸어린이집은 20년 장기임대 방식으로 군과 지역주민 자녀가 50대 50으로 입소하게 된다.
이룸어린이집은 396㎡면적에 52명 정원으로 시와 군부대측은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장애어린이반도 운영할 계획으로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와 지난해 신촌어린이집에 이어, 금년 들어 동편∙안일∙달안어린이집과 금번 이룸어린이집까지 4개소 등 모두 5개소를 개원해 맞벌이 가정의 생활안정에 부응하고 있다.
안양시는 내년 관양지구를 포함해 오는 2015년까지 3개소를 추가 개원할 예정이어서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8개소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개원식이 함께 열려 시설 라운딩과 다과회가 마련되는 등 화기애애함을 자아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의 운영을 결정한 군부대 측에 감사한다고 전하고, 아이들의 행복과 부모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게 맡길 수 있는 훌륭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박미정 이룸어린이집 원장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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