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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환경교육에 색다른 방향추구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
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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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07  0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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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끊임없는 교육에서 실현 가능한 미래다.”
환경오염에 대한 다양한 발생 원인과 갈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 환경정보와 교육 내용의 벽을 허물고 퓨전을 부르짖는 환경교육의 장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을 방문했다.
21세기 환경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원과정
전문기관과 연계한 Win-Win 전략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원장 한상욱)은 2003년 환경경영전공 및 환경공학전공 석사과정과 CEO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모집을 통해 기반조성에 주력하여 왔다. 또한 다양한 환경주제를 선별해 광운대 환경대학원 나름의 특화된 토양·지하수, 환경영향평가 등의 학문주제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이 분야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다.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환경정보를 바탕으로 환경대학원은 급속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핵심 교육목표를 삼고 있다. 교과과정은 기업 및 산업의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지식을 습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환경 관리자로서 완벽한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조직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을 배치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제, 경영, 회계, 무역, 정보화, 보건, 안전, 생태, 정책, 법, 영향평가, 에너지, NGO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와 환경을 연계시킨 범학문적 통합교과목을 개발했으며, 또한 국내외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자칫 학문에 치우쳐 현실성 없는 대안을 내세우기보다 실질적인 적용기술을 바탕으로 현장에 바로 투입돼 일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배출하면서 4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 출신의 연구원이나 과학자들이 빛을 내고 있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WIN-WIN 전략
지난 2004년 12월 13일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의 상호연구협력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해, 실질적인 환경영향평가에 생생한 정보를 교류하면서 학문적 질 향상은 물론, 상호관심분야에 대한 협동연구, 정보교류, 인력교류 및 양성과 학술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종 크고 작은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5년 1월 6일에는 기초 및 응용과학기술의 발전과 인력양성을 목표로 국립환경연구원과 기술 개발 등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조인식을 가졌다. 아울러 1월 18일과 19일에는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와 아태환경경영연구원과도 협력조인식을 갖고 대학과 관련 환경전문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연결고리 역할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환경평가와 경영의 조우 ‘광운전략환경평가연구소’
글로벌 패러다임 SD, EIA, SEA, EMS
2004년 4월에 현판식을 갖고 2005년 2월26일 광운대학교 직할연구소로 승격된 광운전략환경평가연구소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부응한 환경평가와 환경경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간 연구개발부문에서는 수직적, 수평적으로 분절된 각종영향평가의 통합평가를 위한 대안적 평가모형을 개발하였고 교재개발부문에서는 ‘도표로 본 환경평가’를 발간한 데 이어 전략환경평가교재(안)를 마련한 바 있다.
사회가 복잡·다양해지면서 환경관련 상충된 문제꺼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환경평가를 둘러싼 현안문제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와 교재개발 등을 주요 임무로 하는 부설연구소는 그 역할이 환경·시대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상당한 연계를 갖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패러다임인 지속가능한 발전(SD : Sustainable Development), 환경영향평가(EIA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전략환경평가 (SEA : Strategic
Environmental Assessment) 및 환경경영시스템 (EMS :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 전반에 걸친 이론과 기법의 연구 및 응용을 통하여 영향평가 기법을 선진화하는 것을 연구소의 설립 목적 및 기능으로 하고 있다.이 밖에도 환경대학원 부설연구기관 및 광운 환경기술개발센터, ET 교육혁신 지원사업단 CEO 특별과정을 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퓨전 선도 ‘ET교육혁신지원사업단’
광운대학교 ET교육혁신지원사업단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토양지하수환경 분야의 축적된 교육 및 연구 경험과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토양지하수 오염방지 및 복원 기술의 개발 및 현장 적용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설립되었다.이를 위하여 토양지하수환경 전반에 걸친 기초 지식은 물론 산학협동 교과과정을 통하여 전문 공학적 지식과 복원기술의 설계 및 적용 등의 응용분야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연구 능력을 갖춘 석·박사 고급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능력을 두루 갖춘 환경 엔지니어의 육성을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학위 과정 중에는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경제적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ET 산업 중 토양 ㆍ 지하수 환경복원 산업과 관련하여 산업 활동의 하부구조를 이루는 인력, 기술정보, 지원연구시설 등의 혁신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혁신체제를 근간으로 하는 기업과의 산학연 연계기반을 형성하여, 교육지원을 통한 토양 ㆍ 지하수의 진단부터 복원 및 관리까지의 혁신기술의 확산을 촉진하여 기술 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 없이 열려있는 환경교육의 창구
“환경은 환경현장에서 직접 뛰는 전문가 의견이 중요”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내부 교수진 이외에 외부 강사진들의 탄탄한 인력을 보유하고 직접적으로 생생한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실질적으로 환경전문가를 초빙해 수업을 듣고 세미나 및 공청회를 직접 학교 내에서 주최해 환경명문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환경부 고위 간부를 비롯해 산하기관장 들이 직접 나서 다양한 환경주제로 한 발표는 광운대학교 내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청강하는 청강생들도 많아 학교 이미지에 많은 향상을 불러 일으 킨 바 있다.수도권매립지 박대문 전 사장을 비롯해 김성봉 환경부 국토환경보전과장, 윤서성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초빙해 환경특강을 여는 등 정관계를 비롯한 일선에서 환경업체를 직접 운영하는 전문경영인까지 수 없이 많은 전문가들의 특강이 이어졌다. 따라서 산학연의 연결고리를 별도로 만들지 않고 직접적으로 체험적으로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실력배양과 정책담당자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도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처럼 환경대학원의 위상이 커지면서 광운대 강문규 이사장과 이상철 총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대학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터뷰
“환경에 대한 열정, 언제나 젊음”
소리 없이 큰 파장, 일으키고 있는 환경명문 선구자
한상욱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이제 다음 세대의 필요를 손상시킴 없이 현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이 인류 모두가 같이 실현시야 할 공통 이념으로 각인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정상들은 이의 구현을 위한 행동지침을 마련하여 각국으로 하여금 실천에 옮겨줄 것을 거듭 촉구하여 왔습니다.
UN은 1972년 스톡홀름에서 인간환경선언을 통해 지구환경의 훼손에 대한 인류 모두의 책임을 천명한 것을 시작으로 1987년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의 보고서인 우리공동의 미래(Our Common Future)에서 경제적 타당성, 사회적 공평성, 환경 적 수용성을 기저로 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당위성과 이의 실현을 위한 후속 조치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1992년 리우데자네이로의 환경과 개발에 관한 UN회의에서 채택된 리우선언 및 21세기 지구프로그램인 의제21과 이의 이행확인을 통해 보완된 2002년의 요하네스버그선언과 실행계획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목표와 실천 규범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국제적 합의 사항과 문서들은 지금까지 경제ㆍ사회의 발전과정에서 등한시되어 온 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환경규제의 강화 확대가 불가피함을 시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환경을 경제와 무역에 연계시킴으로서 정부, 기업, 가계는 물론 개인 활동에서 환경적 고려가 경쟁요소로 부상되어 환경경영 및 환경과학 기술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이와 같은 세계적인 조류에 부응할 수 있는 신지식인의 양성 및 관련 지식과 기술의 함양을 교육의 주요 목표로 삼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1) 최고환경경영인 양성을 위한 환경경영 전공 및 전문환경관리자 양성을 위한 환경공학 전공의 석사과정
2) 관심분야를 임의로 선택해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과정
3) 학력 및 전공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CEO과정을 개설ㆍ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환경문제를 둘러싼 정책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환경정책전공, 이해관계자간의 파트너쉽 관계에서 책임성에 입각하여 중립적으로 교량역할을 위한 비정부기구(NPO)전공, 환경, 보건, 안전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환경, 보건, 안전(EHS)전공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세계적 지식과 기술의 입수 및 전파와 개발을 위한 광운전략환경평가연구소를 개설하여 연구개발과 함께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 아래 교육과 연구개발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광운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환경의 세기인 21세기를 열어갈 역량을 갖춘 선지자가 되는데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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