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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자원 재활용 국제 심포지엄 개최모든 참가자 적극적인 정책개선과 연구개발의 입장 표명해
정산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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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15  1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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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은 11월 15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 유용자원 재활용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조봉규 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 단장
강연의 시작에 앞서 조봉규 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은 폐자원에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고도의 신기술이 반드시 개발되어야 하며, 다양한 응용소재화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다시 활용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최흥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최홍진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환경부는 그 동안 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감량하는 정책부터 재사용, 재활용, 에너지 회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시행해왔다. 하지만 개선해야하는 부분이 많은만큼 경제규모에 걸맞는 자원순환사회로 전진하기 위해 재활용산업 육성 및 고부가치의 재활용 기술개발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이 심포지엄에서는 자원재활용 관련 기술, 시장 및 정책 동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승준 환경부 사무관의 폐금속자원 재활용 활성화 종합대책 강연에서는 “전자제품, 자동차, 사업장폐기물(폐부속자원) 생산부터 재활용 자원순환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것의 경제적인 가치로는 대략적으로 14조의 통계치를 보이고 연간 1조910억원 가량의 가치가 있고, 사업장 폐금속 자원도 연간 2조 2천억원의 금속가치를 지니고 있다. 폐금속자원이 중요한 이유는 금속가격이 세계적으로 불안정하며, 국내폐금속자원은 계속 늘어나는 실정에 관리가 없으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전기전자제품은 2014년을 목표로 재활용목표관리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차후에는 전품목을 EPR로 관리하며 수거체계를 강화할 것이다. 이어 기존품목별관리를 인당관리목표무게로 정하고, 제품군으로 묶어 할당량을 줄여 단계적으로 전품목이 관리될 수 있도록 계획중이다. 폐자동차는 경제적인 가치가 크지만 폐자동차에 대한 재활용법이 현재 없는 상태이다. 폐자동차업자들의 영세성으로 인해 재활용을 하기가 쉽지않고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 또한 많다. 환경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주체가 정확하게 책임재활용을 함으로해서 확실한 기준체계를 마련하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참관자들의 모습
이승준 사무관의 강연이 끝난 후 참관자들의 질문에서 “자원의 재활용이라고 좋은 취지에서 말을 하지만 사실은 자원측과 환경측이 서로 갈라져 있다며 서로 발전된 경쟁이면 좋지만 이기적인 경쟁이 아니냐”는 말이 이어졌다.

이승준 사무관은 “자원이나 환경이나 촉진에 방향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다. 자원재활용은 이미 환경에 관여되있는 것 같다며 양자 기준을 동시에 충족가능한 부처간의 협의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계속해서 미국의 E. 윌슨 ARA회장, 이성훈 현대기아차 이사, 이승희 경희대 교수 등 이 발표자로 참가했다. 이날 참관한 모든 참가자들은 자원재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개선과 연구개발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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