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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동절기 김장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를 김장철쓰레기 특별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처리시간 연장, 기동처리반 운영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채소류 등 김장철쓰레기로 인한 시민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량 배출이 예상되는 다음 달에는 오전6시부터 오후3시까지 처리하던 것을 오전5시부터 오후5시까지 3시간 연장 처리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의 반입량도 증량시켜 처리할 계획이다.
이 같은 처리대책과 함께 시민들에게 배추 겉잎과 무잎은 국거리용으로 재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배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잘게 썰어서 가급적 부피를 줄여 배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김장철쓰레기에 일반 생활쓰레기를 혼합 배출하면 수거되지 않아 무단투기와 악취발생 등 거리환경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면서 “무엇보다 깨끗한 주거환경과 김장철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주민들이 배출방법을 준수하고 김장철쓰레기 줄이기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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