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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2월 31일까지 화재 등 안전사고가 없는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감독을 실시한다.
시 소방본부는 최근 잇따른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대통령선거, 연말연시 등 사회·인위적 요인에 의해 자칫 대형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백화점 및 복합영화관과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과 재래시장, 문화재시설, 요양원 등에 대해 집중 지도·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도·감독에는 박청웅 시 소방본부장과 본부·소방서 등 전 간부가 직접 나서 대형시설 180여 곳에 대해 오는 12월 말까지 현장 밀착형 예방지도와 홍보를 실시한다.
이와 병행해 안전문화 확산과 유사시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를 위해 국민의 생명보호 프로젝트 일환으로 2회에 걸쳐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정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청웅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시민들도 화재 등 안전사고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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