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청계천 물길따라 등불 밝힌다열린 서울 등 총 4개 테마를 등으로 형상화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01  11:55: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양도성 등
서울시는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청계천 일대에서 ‘2012 서울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회를 맞는 이번 등축제 전시 구간은 청계광장 모전교에서 세운교까지 1.5km구간으로서 지난해 보다 전시구간이 200m 늘어났다. 오후 5시부터 일제히 점등해 밤 11시에 꺼진다.

주제는 ‘서울의 뿌리, 선조의 생활상’이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조선정도 600여 년을 이끌어 온 선조들의 이야기, 백성들의 일상을 말하다, 열린 서울 등 총 4개 테마를 등으로 형상화하게 된다. 또, 3만 5천개 등 중에는 싱가포르 등 3개국 4개 도시의 해외燈과 순천, 남원, 의령, 인제, 영주, 영월 등 총 11개 지자체의 국내등이 포함돼 있어 전통적·이국적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메시지를 담아 청계천 주변 상가명이 기재된 홍보燈 200개를 올해 처음으로 전시한다. 이 때 시는 시장 판매가의 20~50% 가격으로 전통등을 싸게 살 수 있는 전통등 현장판매장도 열 계획이다.

서울시는 해외등 초청 전시로 명실 공히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한 ‘2012 서울등축제’의 홈페이지를 국문·영문·일문·중문 간체·번체 등 5개 언어로 구축했으며, 테마 구간마다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해 외국 관광객들도 스토리가 있는 등설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일교 엘리베이터 및 세운교 경사로를 유모차 및 휠체어 전용 입·출구로 운영하고, 축제기간 동안 청계천 인근 빌딩의 화장실을 확보해 관람객의 편의를 개선시켰다. 미아·낙상·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주말에는 작년대비 2배의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종합상황실과 직통 연락체계를 갖춘 구간별 감독책임제를 실시한다.

박진영 서울시 관광과장은 “올해 燈축제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를 기원하는 스토리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강화됐다”며, “혼잡한 주말을 피해 평일 저녁 나들이에 나선다면 사진촬영 등이 자유로워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