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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산림청의 내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에 3개 사업, 7개 생산자단체 및 전문임업인이 선정돼 전국 최다인 총사업비 78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쟁력 있고 우수한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발굴·지원해 산림소득사업을 내실화·규모화 함으로써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림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시설 확충으로 임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16억 원,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53억 원, 대단위산림복합경영단지 21억 원으로 모두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된다.
사업별 지원 대상자는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의 경우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자향버섯영농조합법인·백아산꽃송이영농조합법인·생명수버섯영농조합법인·청계영농조합법인·(주)한국기능성버섯산지유통센터·토마루영농조합법인, 대단위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은 화순 독림가 최남용·조영선 씨 등이다.
박화식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고 우수한 생산자단체와 임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며 “숲 속에서 다양한 산림소득원을 개발, 산림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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