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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의 생태를 총 망라한‘안양천 생태이야기관’과 올바른 식습관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어린이식품안전 체험관’이 지난달 31일 개관식과 함께 안양에서 문을 열었다.
안양시가 65억원을 들여 건립한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건축연면적 1,499㎡의 2층 구조물로 전시관과 미니전시관, 3D 상영관, 조류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2천년대 들어 안양천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참게, 버들치, 숭어, 물총새, 맹꽁이, 원앙 등을 관찰사진과 모형을 통해 전해주고 있으며, 버들치, 피라미, 얼룩동사리 등 안양천의 물고기 15종이 놀고 있는 수족관과 조류관, 양서갑각류관 등이 있다.
개관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맑은 하천이 인간에게 전해주는 것이 무엇이고, 자연의 중요함을 깨우치게 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 있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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