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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북 페스티벌의 포스터 |
서울시는 독서의 해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3일간「2012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북 페스티벌은 ‘서울은 책 읽는 중’이라는 주제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론 동화 인형극, 북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도서관 투어’, ‘’, ‘서로 함께 독서모임’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한다.
첫 날인 26일 천만시민을 위한 지혜의 등대인 ‘서울도서관 개관식’이 축제의 첫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평소 인문,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 저자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싶었다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며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에 참여하면 된다. 축제가 펼쳐지는 3일간 서울도서관 2층 북카페에서는 출판평론가 김기태 교수의 사회로 ‘저자와의 만남’이 있고, 이 외에도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 서울광장에서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풍습인 책거리를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모두가 책을 읽고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책거리 퍼포먼스를 진행, 떡을 나누며 ‘2012 서울 북 페스티벌’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용훈 서울시 대표도서관건립 추진반장은 “북 페스티벌기간은 물론 365일 서울시민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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