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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파주개성인삼축제에 2일간 총 62만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 인삼 51톤과 기타농산물을 포함하여 총 57억 원의 파주농특산물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에는 러시아 대사 등 세계 각 국 주한 외교대사들과, 일본(하다노시) 자매도시 방문단 등 15개국 34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중국 등 100톤의 파주개성인삼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외국인들은 파주개성인삼 캐기, 인삼주와 인삼우유 시음, 인삼차 체험, 컬러누에 인삼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했다.
또한 파주시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며 함께 참여하는 대형 인삼김밥 나누기 퍼포먼스, 대형 인삼주 담그기 등 이벤트와 파주시장기 씨름 한마당 축제, 해병대 공연, 전통 민속공연, 세계 민속공연 등으로 행사의 의미와 흥을 더했다.
한편, 파주개성인삼을 주재료로 한 인삼 전문 레스토랑의 인삼안심스테이크 등 인삼코스요리와 인삼개발 요리, 파주향토음식점, 파주한우구이 등은 가을철 입맛을 더욱 살려줘 풍성한 축제가 됐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일교차가 큰 파주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높고 향과 맛이 일품이라 명품 중의 명품으로 손꼽힌다"고 말하고 "고품질의 6년 근 파주개성인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파주개성인삼축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방문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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