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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파주시에서 개최한 제4회 생활원예콘테스트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생활원예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실내정원 가능성 모색을 위해 실시한 제4회 파주시 생활원예콘테스트는 3개 분야에서 총 55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발휘했다.
분야별 수상자로는 실내정원분야(대상 임근화, 최우수상 김병선, 우수상 양금순, 최용화), 디쉬가든 분야(대상 정현경, 최우수상 오은숙·임인경, 우수상 권민순·홍명옥) 테라리엄 분야(대상 정미순, 최우수상 윤종원·강은선, 우수상 김동숙·이정선)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진 후 마련된 공개강좌에서는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를 주제로 하여 옥진주 강사의 다육정원 및 박수영 강사의 미니정원 설치 시연으로 진행되었다. 경진 시간동안 긴장했던 참가자들에게는 잠깐의 여유를 제공하였고, 관람객들에게는 가정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파주시에서는 이번에 수상된 작품들을 오는 10월 20일과 21일 2일간 임진각에서 개최되는『제8회 파주개성인삼축제』기간 동안 생활원예 전시관에 전시하여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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