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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서울지사는 15일 영등포구청 상황실에서 주민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면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주택 슬레이트철거와 지붕개량사업이 동시 이루어지는 것은 전국에서 서울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공단에서는 동 사업추진을 위하여 지난 7월 서울시 영등포구 등 9개 구청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였고 각 구청에서는 석면 슬레이트 교체지원사업 지원기준을 정하여 171동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였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거쳐 2013년 1,000동, 2014년 1,200동의 주택에 대하여 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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