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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구청장 황하준)는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해 비산먼지 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있어, 안산시의 쾌적한 대기질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단원구에서는 10월 15일부터 11월 2일 까지 3주간을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기간」으로 선정하고, 특별관리 공사장 등 대규모 공사장과 상습민원 유발 공사장에 대하여 세륜시설 정상가동, 공사장 주변도로 청소, 비산먼지 억제시설 훼손 및 토사유출 방지 조치 등 비산먼지발생 억제조치 이행여부에 대하여 집중점검 한다.
특히, 주거지역에 가까이 있거나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그동안 민원이 많이 발생한 사업장 등 비산먼지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사진 등의 증거를 확보하여 강력한 조취를 취할 계획이다. 다만, 단순 미이행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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