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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기증식(좌측 세번째 감학규 용인시장, 우측 세번째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이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가게’(이사장 홍명희)에서 유물을 기증 받았다.
아름다운 가게에서 기증받은 유물은 삼국시대 토기류, 청자접시, 백자제기와 같은 도자기류와 민속생활용품을 포함한 70여점이다. 기증 유물은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의 학술 및 교육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준 아름다운 가게 측에 지난 12일 감사패를 전달하고, 추후 기증자의 벽 및 기증실을 신설해 기증자의 뜻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번 유물기증을 계기로 용인지역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증문화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시관 유물기증 담당자는 “지역문화의 진흥과 향토자료의 보존을 위한 용인지역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며 유물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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