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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는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경기도 우수녹색 기업관’을 운영하여 59억 상당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에너지·기후·신재생 분야의 최신 제품, 기술, 정보 등 녹색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는 지난 5월 ‘경기도 우수녹색 기업관’에 참여할 업체모집을 진행했다. ‘경기도 우수녹색 기업관’ 에는 ㈜에코코 등 도내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많은 상담을 진행해 도내 우수녹색 기업의 홍보 및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기도 우수녹색 기업관’은 경기도 홍보관을 따로 운영하던 것을 바꿔, 부스 외부벽면을 활용하여 도 녹색지원 사업 및 정책 홍보를 하였다. ‘경기도 우수녹색 기업관’은 도정 홍보로 시선을 사로잡고, 기업은 상담실적을 거두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 기업 중심의 전시상담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관 참여한 기업 중 화성시 소재의 (주)에코코는 태양광을 이용한 녹조방지용 물순환장치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일본 바이어와 일본 수출가능여부에 대해 약 2억의 상담실적을 기록, 향후 해외 시장 수출 확대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관계자는 “차후에도 녹색에너지 분야 유망 국내외 전시회에 경기도 녹색기업의 전시 참가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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