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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월22일~28일 일주일간 난지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 ‘한강 겨울철새맞이 특별 행사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1박2일 캠핑프로그램과 단일프로그램으로 나뉘며,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강 스타일 버드 파티(Hangang Style Bird Party)’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열리는 캠프다. 10월27일~28일 이틀간 개최되며, 20명 선착순 전화 접수 신청을 받는다.
10월27일~28일 양일간 펼쳐질 ‘싱글탐조동호회’는 ‘한강 스타일 버드 파티’와 함께 진행된다. 성인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동호회를 만들어 한강을 중심으로 한 탐조활동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한강 철새맞이 대청소’는 중학교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10월 22일~26일까지 회당 20명~50명을 모집하며,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난지한강공원 생태습지원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질 대청소는 공원 내 겨울철새 서식지인 모래톱에 버려진 낚시줄과 낚시바늘, 한강물 따라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후에는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 발급하는 자원봉사확인증도 받을 수 있다.
‘버드 컨테이너 갤러리(Bird Container Gallery)’는 10월22일~26일 5일간 열리며,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한강의 새를 주제로 한 노정희 작가의 설치작업이 전시되며, 센터 내부에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 새소리 백가지’를 주제로 새와 소리에 관한 사진 도감, 새소리 듣기 등의 전시·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새가 있어 하늘이 외롭지 않다, ‘퀴즈로 알아보는 신기한 생태교실’, ‘탐조 자료전(도선, 장비 등)’, ‘버드세이버 만들기’, ‘한강의 새 손수건 만들기’, ‘나만의 겨울철새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강사업본부 최현실 공원관리부장은 “이번 ‘한강 겨울철새맞이 특별행사 주간’은 겨울철새를 좀 더 알고, 생태계와 친해지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으로서 겨울 한강만의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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