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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고혈압, 당뇨 등 심ㆍ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내 혈압, 혈당 바로알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5‧6‧7‧8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5호선 군자역 역사와 지난 5월부터는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월 2회 ‘심ㆍ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으로 찾아가는 현장 건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 상담은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각 분야별 건강 전문가가 혈압·혈당·체지방 측정 후 건강지킴이 수첩에 결과를 기록하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정기적인 추구관리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상 소견자나 질환자 발견 시 보건소 고혈압, 당뇨교육에 참여는 물론 가까운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하거나 보건소 진료를 권유하고 있다.
특히 중곡보건지소(지소장 송진이)는 보건소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중곡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은행, 전통시장, 마트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확대,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구는 구민들이 환절기에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을 평소에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본인의 혈압과 혈당을 미리 알고 예방 관리해 자각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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