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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광교산너울길 완공했어요심곡서원교육관에서 너울길 걷기
장인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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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5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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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정암 조광조 선생의 위패를 모신 심곡서원 내 교육관 신축 준공과 용인광교산너울길(심곡서원~손골성지 코스) 완공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13일 개최한다. 용인시 도심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심곡서원 관련해 추진한 사업들이 모두 완료된 것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이다.

시는 심곡서원 교육관이 예절·인성·전통문화를 익히는 산 교육장으로 역할하고, 용인광교산너울길의 경우 시민 건강증진과 도심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축하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오전 9시 40분 경 길놀이를 시작으로 저녁 8시 30분경까지 기념식, 걷기행사, 꼬마선비체험행사, 축하공연, 초청강연회 등으로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가훈 써주기, 서예전시회 부스 등도 운영된다.

교육관과 너울길 준공 기념식은 오전 10시 심곡서원 준공식 무대(주차장)에서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인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현판제막, 교육관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심곡서원이 명품 도심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암 조광조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지역 정신문화로 계승 발전시켜나가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 시민 정주의식을 함양하고 도심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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