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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5일 파주시 파평면 율곡습지공원 일원에서 ‘제1회 파평 코스모스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음악회는 파평면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파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최초로 개최한다.
음악회가 개최되는 율곡습지공원은 지난 7월말 파평면 농촌지도자회에서 29,000㎡에 코스모스를 파종해 조성한 곳이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파주농악보존회의 가야금병창을 시작으로 1부는 스피릿앙상블의 관현악공연을 비롯해 부활의 김재희, 뮤지컬 롤리폴리 출연진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부에서는 추억속 콩쿠르로 파평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가수 소리새와 위일청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음악회는 가을밤 임진강 상공을 수놓을 불꽃놀이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파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이갑영 위원장은 “문화소외지역인 파평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면민 화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게 돼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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