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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은 추석을 맞아 지난달 28일 군부대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고향을 찾지 못하고 향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위문은 윤명채 탄현면장과 김낙인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이창무체육회장이 6010부대 등 6개부 대와 유관기관을 방문해 매년 자연재해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관내 배작목반에서 재배한 배 75상자를 구입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윤명채 탄현면장은 금촌 소재 폐업한 독서실에서 기증 받은 독서대 100개를 군부대에 전달했다. 군부대관계자는 “미래에 주역이 될 장병들에게 면학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게 되어 장병들이 좋아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명채 탄현면장은 “평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안 돼 책을 잡지 못하는 장병들이 있어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이번 일로 장병들이 책을 편안하게 보길 바란다”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으며 “평소 주민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장병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명절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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