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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9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달간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와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에버랜드, 민속촌 등 행락지와 용인·기흥·죽전 휴게소 등에서 자동차 안전관리 장치, 가요반주기 설치, 부적격 운전자 등 6개 분야 29개 항목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결과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와 개선권고를 하고 자동차 위험요인 발견 시 점검명령을 내리게 된다. 또한 중대한 요인 발견 시 특별교통안전진단 시행명령을 조치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확행 처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행락철 대형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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