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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DMZ설치 60년을 맞아 경기도가 60년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DMZ세계화, 평화통일 기원 문화예술행사, 안보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2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 주재로 실국장회의를 갖고 도와 군관련 협력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오는 10월 DMZ 60년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예산으로 18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DMZ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임진각 통합누리 통합개발, 도라전망대 이전신축,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 DMZ 남북공동조사, 평화통일 마라톤 개최, DMZ평화콘서트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처와 기관마다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DMZ관련 사업을 재정립 하고자 이같은 사업구상을 마련했다”라며 “연간 6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DMZ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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