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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노후 공동주택에 대하여 지난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상 고온현상 및 잦은 태풍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공동주택은 사고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점검사항으로는 관내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18개 단지의 석축, 옹벽, 법면, 담장, 하수도 등 전반적 주거시설 피해방지에 관한 사항들이며 특히, 가을철 강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창문 및 조경수 등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즉시 현장 조치했다.
이호경 건축과장은 “자연재해의 위험요소는 사전에 제거하여 주민안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도 사후점검이 아닌 사전점검을 통해 자연재해를 미리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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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일산서구 직원이 노후된 공동주택을 돌아보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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