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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건강한 한강하구 습지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강유역 환경청,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제9보병사단 등과 합동으로 장항습지에서 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해 5월에 건강한 습지생태계 보전활동에 상호협력하기 위한 협약내용을 준수하기 위하여 마련한 행사로 이번이 네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민ㆍ관ㆍ군 등 130 여명이 모여 지난 여름에 장마로 인하여 장항습지로 떠내려 온 하천쓰레기 약 8톤을 수거하고 생태계교란식물 약 1톤을 제거했다.
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자연생태계가 잘 보존된 장항습지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습지 내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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