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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지난 21일 자가용 이용 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을 시행했다. 이날 시∙구청과 동주민센터 등 전 부서 직원들은 자가용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버스 등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섰다. 이와 대비해 시청 지하주차장도 텅텅 비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최대호 시장은 마을버스를 타고 출근해 ‘녹색출근길’행사를 직접 실천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승객들과 담소를 나눠 에너지 절약운동으로 고유가 시대를 해쳐나가자고 당부하는 등 즉석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는 2012 안양추억페스티벌 기간 중인 22일과 23일에 중앙공원에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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