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인 새소득원 개발 육성을 위하여 지난 2010년도부터 추진한 DMZ 친환경 사과 단지조성사업에 대하여 9월 6일 파주시 군내면 점원리 이영길 농가 과원에서 사과연구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 친환경 사과’재배단지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실내에서 이론 위주로 교육을 실시했으나 이번에는 금년도에 첫 수확을 하는 농가에서 현장평가를 겸한 교육을 실시하므로 서 농가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현장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라 전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2012년도 신규과원조성농가를 비롯하여 관내 사과단지 회원들이 참석하였는데 농장주인인 이영길씨의 시범사업추진사례발표에 이어 파주읍 파주리에서 40여 년간 사과를 재배해 오고 있는 서울원예조합 김봉우 이사의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및 과원조성요령,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김창모 지도사의 효율적인 과원조성요령과 사과 수확 후 저장 유통 방안 등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현장평가회에 참석하였던 군내면 백연리 최성환씨는 “그동안 책상에서 이론위주의 교육으로 다소 불안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사과단지조성에 자신감이 생겼으며 앞으로 핵심기술인 병해충방제, 유인관리, 비배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최고의 명품사과를 생산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파주DMZ친환경 사과’는 이제 첫 수확이 시작 되었지만 앞으로 2015년까지 재배규모를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하여 맛좋은 명품 사과 생산단지 운영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