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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 예산을 심사하고 있다. |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9월 1일 500억원의 예산을 공개적으로 결정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제안사업으로 접수된 402건(1,989억원) 사업에 대해 자치구별 심사소위와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총회에 올라갈 최종 사업 240건(876억원)을 선정하였다고 30일 밝혔다.
8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1,000억 규모의 총회상정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7개 분과위원회가 개최됐다.
그 결과 총회상정사업 총 한도액이 1,000억 원 규모에서 분과위 심사를 통과한 사업은 1,989억원의 402건에서 876억원규모의 240건으로 줄었다.
240건의 사업은 총회에 상정되기 위해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서울시는 9월 1일 덕수궁길에서 참여예산한마당을 개최하고 최종 500억 원 규모의 참여예산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사업을 제안한 시민과 자치구는 250면의 서울시 참여예산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해 적극적로 호소할 기회를 갖는다.
분과위원회를 통과한 240개 876억원 규모의 시민제안사업은 참여예산위원들의 “나가수 방식” 투표결과 다득표 순으로 최종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덕수궁길과 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각각 개최되는 참여예산 한마당과 총회에서 500억원 범위내에서 사업별 득표수에 따라 2013 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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