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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앞두고 군포시가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 운동 필요성에 대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시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3R(Reduce 감량, Reuse 재사용, Recycle 재활용) 운동’의 필요와 중요성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1회용 제품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 줄이기 및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교복 물려 입기, 고장 물품 수리해 사용하기, 가정과 사무실에 재활용함 만들기 등이 주요 홍보‧권장 내용이다.
또 시는 9월 8일에 열릴 자원순환 나눔장터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재활용체험 프로그램도 증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제4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운영돼온 나눔장터 행사 규모를 특별히 확대하는 것이다.
주장희 환경자원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환경의 보전을 위해 자원의 감량과 재사용 및 재활용 실천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며 “기념일이 지나더라도 시민 모두가 항상 자원을 아끼고 소중하게 사용하는 문화가 계속 확대‧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중 중고 가전‧가구 나눔운동도 활발히 전개해 자원순환과 저소득층 대상 복지서비스 확대 효과를 동시에 꾀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매주 토요일(4월~10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자원‧환경보호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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