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방치된 군유지가 녹색산림공원으로 탈바꿈완도군, 사계절 푸른 난대숲 고금테마 산림공원 조성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2  14:3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완도군은 고금∼마량간 연육교 개통이후 도서 지역을 찾는 휴양인구가 급증됨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고금 도남리 일원의 군유지 3,280㎡에 군비 1억원을 투자하여 사계절 푸른 난대숲 고금테마 산림공원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산림공원은 고금면과 약산면을 연결하는 군도변으로 그동안 유휴지로 방치되어 온 자투리땅을 동백, 가시, 소나무 등 교목류와 구절초, 수선화, 작약 등 5,250본을 식재하고 파고라, 황토포장 등의 시설물을 갖춰 사계절 푸른숲과 쾌적한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산림공원 조성에 교목류 100본 전량을 나무은행내 보유수목을 100% 활용하여 사업비 134백만원을 예산절감하여 열악한 군 재정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버려지거나 베어지는 나무를 활용한 산림공원 조성으로 변화된 행정의 모범적인 사례로 타 자치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민 A씨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미관상 안좋았는데 푸른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많은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공원을 조성해 주어 고맙다"며 "잔여 군유지에도 추가로 주차장을 겸비한 공원이 확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유승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확대조성하고 이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