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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2012년 10월부터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지난 16일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지역 통·반장 및 자생단체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음식물폐기물류 종량제 실시 배경 △종량제 실시 방법 △주민 및 통반장 협조 사항 △종량제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주민설명회는 17일에 서구문화회관, 19일 검단복지회관, 24일 서구문화회관, 27일 가좌노인문화센터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공동주택에 대하여도 8월 초순부터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구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방식은 △일반주택은 3리터, 5리터 개별용기에 의한 납부필증 부착 배출 방식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RFID에 의한 개별 개량 방식 △소규모 사업장은 개별 용기에 의한 납부필증 부착 배출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단독주택 용기종량제를 위한 개별용기 보급은 8월 중순부터 각 가정에 배부하여 10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공동주택은 RFID 사용방법 등 주민혼란 등을 감안하여 3단계로 나눠서 실시하되, 단계별 미설치 지역은 120리터 용기에 의한 납부필증 부착방식으로 대체 후 RFID를 내년 6월까지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음식물폐기물 종량제 전면실시로 현 발생량의 20%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음식물종량제 성공적 실시는 무엇보다도 주민 협조가 가장 중요함에 따라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처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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