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단원구 선감동 산90번지 일원 바다향기수목원 내 등산로의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등산로 내 경사가 심한 곳에 목재계단 100단과 안전로프 14경간을 교체 및 추가 설치하였으며, 집중호우로 토사유실이 예상되는 구역에 대해선 목재수로 100m를 설치하였다.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에서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부분 개장하고 2014년 9월에 전면 개장할 계획이다.
민순기 녹지과장은 "조성이 완료되면 바다와 접해 있는 수도권 유일의 수목원으로써 대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무엇보다 큰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수도권 시민의 또 다른 휴식처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정비한 등산로를 따라 수목원 내 정상부에 올라서면 서해안의 바다와 시화호 등 사방을 조망할 수 있어 올해 초에 조성한 대부해솔길과 더불어 안산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발전을 위한 신 성장 동력으로 문화해양 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안산시의 미래를 위해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안산, 가보고 싶은 안산, 발전하는 안산의 미래상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