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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2동 주민센터(동장 이광식)는 지난 7일(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서 생산된 옥수수와 감자, 방울토마토,단호박을 직송하여 동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판매 하였다.
오창읍은 충청북도에서 손꼽히는 청정지역인 청원군의 대표적 농촌지역으로 이번 직거래 장터는"1사1촌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항으로 오창읍의 대표적인 친환경 작물인 옥수수와 감자, 방울토마토, 단호박을 수확시기에 맞춰 장터를 개장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신곡2동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직거래는 주거형태의 85%가 아파트인 신곡2동 특성에 맞춰, 아파트별로 사전주문예약을 받았으며 이를 직거래 당일 아파트까지 배송과 현장 판매를 병행 함으로써 적정 수준 이상의 판매량을 확보하였고 2주에 걸친 다각적 홍보를 통해 당일 올라온 농산물이 완판 되었으며 약 1,500여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신곡2동 이광식 동장은 "질 좋고 맛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우리 주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도농간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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