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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지하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냉방기 전력수요 폭증대비를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 실천 교육'을 개최한다.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냉방기 전력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개선하고자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김영일 사무관을 초청, △기후변화 추세와 에너지 소비 △미래기후변화 전망 △기후변화 대응대책에 관한 교육이 실시된다.
지구온난화는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하며 이로 인해 땅이나 물에 있는 생태계가 변화하거나 해수면이 오르면서 해안선이 달라지는 등의 문제를 동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 이·통장, 아파트 관리소장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관한 교육과 대책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것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교육에 관한 기타 궁금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 녹색성장팀(031-8082-6071)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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