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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사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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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사 후 |
2011년 수해로 유실된 고려교가 파주시의 신속한 수해복구사업 추진으로 공사착공 160여일의 빠른 기간내 길이 80m 폭 11.5m PSC-e빔 교량을 완료하고 지난 3일 오전11시 지역주민과 이인재 파주시장,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 박재진 파주시의회 위원장, 이수호 파명면장, 장석호 늘노리 이장 및 공사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공사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 수해로부터 안전과 낙후된 파평면 늘노리의 향후 발전가능성을 고려해 기존교량 보다 확장 건설하였으며, 교량 준공을 계기로 파평면의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7월 26일부터 28일사이 내린 525mm의 집중호우로 인하여 수목, 너겁 등이 걸려 병목현상으로 유실된 교량을 국도비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난 1월 공사 착공하여 길이를 60m → 79.6m, 교폭을 6m → 11.5m 각각 확장 설치하여 항구적인 수해예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해복구 교량 재가설을 계기로 기존 교량 건설시 “고려교”로 명명되어 사용하던 교량명칭이 주민청원에 따라 지명위원회에 상정 의결하여 새주소 도로명을 따라 “서원교”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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