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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30일(토요일) 139mm라는 집중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배수로 정비와 퇴적물 제거 등 사전예찰활동을 실시한 결과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의왕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폭우로 인해 발생한 도로파손 및 전복된 가로수 등을 긴급 응급·복구하는 등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했다.
향후 의왕시에서는 여름철 휴가철을 맞이하여 물놀이 안전캠페인 및 다중이용시설(휴게소, 대형마트 등)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안전을 위하여 지난 5월31일에는 백운마을 진입로 개설공사, 능골 도로개설공사, 왕림천·한직천·양지천 정비공사, 포일2지구 건축공사 등 주요건설현장에 대하여 여름철 재난대비 예찰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6월13일부터 3일간 의왕시안전관리자문단과 의왕시 관련 실과소 담당자의 합동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및 산마루 측구를 예찰하였으며,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공사장, 기아차 신축공사장, 대우사원주택재건축사업공사장 등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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