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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육계, 종교계, 금융계 등 다양한 분야와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효율설비 개선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를 이끌어낸데 이어, 이번에는 실질적인 주택건설 주체인 5대 건설사와 주택고효율화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부문), 현대건설, GS건설 등 5개 건설업체(이하 ‘건설사’)와 LED 조명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에너지 수요 감축을 위한 주택효율개선’ 업무 협약을 지난달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MOU를 통해서 이들 5개 건설사가 앞으로 주택건설 공사를 함에 있어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고, 고효율주택 설치를 상호 협력하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14년 이후 이들 건설사가 짓는 지하주차장의 경우, LED 조명을 점진적 확대 설치토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실내 부분도 설치 비율을 점차 높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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