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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공원 내 조경수목이 말라 죽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했다.
호수공원, 성호공원, 노적봉공원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 식재한 수목 중 뿌리 활착이 좋지 않은 수목, 영산홍 등 화관목, 초화류 등 가뭄 피해가 심각한 나무 등을 위주로 청소행정과에서 지원한 급수차와 공원 관리 차량, 재난관리기금으로 임차한 차량 등을 이용해 지난 15일부터 20ha, 53만 본의 수목에 물주기 작업을 시행했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 관용차량 및 장비 등을 최대한 동원해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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