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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금년 1월부터 6월 현재까지 강우량이 151.5mm로 평년대비 58%, 전년대비 56%밖에 안 되는 등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모내기 지연 및 농작물 시들음 등의 가뭄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시(농축산유통과)·군·구에 지난 12일부터 가뭄대책상황실 설치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가뭄극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농추진 및 가뭄피해 상황은 모내기 계획면적 13,369ha의 99.7%인 13,328ha를 완료하였으나,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는 논 40ha와 물마름 논 847ha, 밭작물 시들음 면적 292ha 등의 피해발생 사항에 대해서는 소방차 등 급수차와 양수장비 및 굴삭기 등의 장비를 지금까지 1,867대(연)를 투입 하는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에 한해대책 사업예산 7,870백만원을 긴급지원 요청하여 1차 625백만원(국비 500, 지방비 25)을 기 배정받아 강화·옹진 저수지 준설을 진행 중이며, 2차 3,150백만원(국비1,995, 지방비 1,155) 등 총 4,321백만원(국비 2,495 , 지방비 1,826)을 투입하여 저수지 준설4개소, 관정개발 12개소, 관정보수 36개소, 하상굴착 2개소2.5km 등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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