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서남권지역 가뭄 해결에 적극 나선다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2  18:0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목포시가 최근 강우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확산되자 서남권 농민들의 가뭄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가 소유하고 있는 함평 대동댐과 달산수원지를 활용하는 등 농업용수 지원과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것. 목포시 소유로 함평군 대동면에 소재한 '대동댐' 용수를 일대 농경지의 가뭄극복을 위한 농업용수로 공급한다.

1990년대 중반까지 목포시 생활용수 공급원이었던 대동댐은 저수량이 9백여만톤에 이르고 있는데 함평군과 협조체계를 갖추어 가뭄으로 애타고 있는 농민들을 지원하게 된다.

또 무안군 몽탄면에 소재한 '달산수원지'도 인근 무안지역 농민들을 위해 개방한다. 달산수원지는 저수량이 1백여만톤으로 인근지역 논농사용 물 공급과 밭작물에 용수를 공급하여 농민들의 마음을 적셔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시는 목포지역 농가의 가뭄해소를 위해 양수기(41대)와 송수호수(13.8km) 등 장비를 지원하고 관정개발(6개소), 저수지 준설(3개소) 등 새로운 급수원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뭄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상시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갖춰 농민들이 농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향후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하여 대책강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벼농사 계획면적 211ha 중 195ha(93%)에 대해 모내기를 완료했으며, 밭작물 파종면적 693ha 중에 고추, 콩, 고무마 등 여름작물이 대부분 식재되어 현재까지는 큰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