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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시새마을회에서는 19일부터 장마철 대비 시가지 일제 대청소에 나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취약지에 대한 정비활동과 상습투기 지역에 대한 청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가지 일제 대청소는 광주시 지역 94개동에서 활동 중인 청결봉사대와 일반시민, 자치구, 동 주민센터에서 약 1,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빗물받이 주변의 오물을 걷어내고 주택가 및 유흥가 주변의 쓰레기도 말끔히 청소하는 등 우기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남구 백운동 주변 유흥가와 주택가주변 청소에는 시 새마을회장단, 남구청장, 시 시민소통과장 등 60여명이 참여해 시가지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운동과 연계해 청결운동을 범시민적인 참여운동으로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평소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가 빗물에 쓸려와 빗물받이 입구를 막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주기적인 제거활동도 필요하지만 무단투기를 하지 않는 선진 시민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내 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깨끗한 도심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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