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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구지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시 음식물쓰레기 감량 방법에 대한 교육을 문학야구장(위생교육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4∼15일 3회에걸쳐 청소과장(한상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음식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데 목적이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연간 처리비용으로 약40억원이 소요되고 있어 음식물쓰레기 30% 감량화가 이루어지면 약1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 이는 관내 보안등 2,400여대, 무단투기 단속용 CCTV 140여대를 설치 할 수 있는 등 주민편익사업에 쓰일 수 있다.
또한 이번 교육 이후에도 음식물쓰레기를 감소하기 위해 향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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