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금강철새조망대에 핀 행운의 소철꽃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18  13:20: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군산금강철새조망대에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소철꽃이 6월 초부터 개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0년 만에 피는 소철꽃은 꽃을 본 사람들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어 소철꽃의 행운을 보려는 관람객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의 발길로 금강철새조망대가 연일 북적이고 있다.

한 관람객은 "황금색으로 핀 소철꽃처럼 우리 경제도 활기차게 살아났으면 좋겠다. 밝은 모양으로 성장하는 소철꽃의 잎과 꽃대를 보니 기쁘다"고 전했다.

소철꽃을 보려면 살아있는 듯한 자연의 신비함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연출한 금강석부작이 있는 금강조류공원을 지나 물레방아, 초가집, 맷돌과 항아리가 놓인 인공 분수 물길을 따라 가면 된다.

이 길을 걸어 오르다 보면 여럿이 함께 탈 수 있는 그네와 시월의 마지막 날에 받아 보는 철새들의 편지 철새우체통, 칠면조, 거위, 산양, 사슴, 토끼 등이 있는 동물마을을 거쳐 창이 까미 사랑의 포토존이 있는 식물생태관이 나온다.

금강철새조망대 식물생태관에는 소철꽃 외에도 관엽식물, 자생식물, 선인장 등 170여 종의 식물들과 인조동굴이 설치되어 있고, 소형 폭포와 관상어 및 각종 어류가 서식하는 연못, 앵무새장과 작은 새를 방사하여 새와 함께 관람하는 사파리형 관람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산시 철새생태관리과 관계자는 "금강철새조망대에서 행운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시고 군산세계철새축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가족과 함께하는 테마여행지를 가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철꽃은 개화 후 100일 정도 피어있기 때문에 오는 9월까지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