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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강진군 안전관리팀이 가뭄대책 상황실을 마련 비상근무자들이가뭄 사전예방 및 대처계획 등을 수립하고 있다 |
강진군이 계속되는 봄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에 나섰다.
강진군에 따르면 봄철(3∼5월) 강수량은 140mm로 전년대비 47mm가 더 왔으나 평년과 다른 기상상황으로 4월 222mm, 5월 38.5mm로 비정상적 강수량을 기록, 본격적인 영농철에 가뭄으로 모내기 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달 중순까지 강수량이 평년에 비해 적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옴에 따라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을 대비, 부군수를 단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 행정력을 집중 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5월 29일 부터 매일 새벽 6시 30분에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작물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군민들을 독려하는 등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가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강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관련 실·팀·소 및 읍·면 직원들과 함께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등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상황 파악 및 사전예방, 대처계획 수립 등 가뭄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균조 부군수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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