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시장 염태영) 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1군 법정 감염병인 장티푸스 예방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초․중․고등학교 급식관련 조리사 중 최근 3년 이내 장티푸스 미접종자와 신규자를 대상으로 한다.
장티푸스는 살모넬라 타이피(Salmonella Thypi)균에 감염된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되며, 감염초기에는 독감증세와 유사하며 5~21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복통, 두통, 무기력증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티푸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씻기 습관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을 끓이거나 익혀서 먹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준수해야 하며, 조리시설 종사자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