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서울시내 초·중·고교 총 1,311개교 중 마사토 운동장이 969개교로서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래된 마사토 운동장의 경우 많은 먼지를 발생 시킬 수 있어 운동장이 조성된 후 오래된 학교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학교 운동장 관리에 나선다.
마사토는 화강암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토양으로 배수성이 좋아 학교운동장 표토재로 널리 사용하고 있으나, 마사토 운동장이 조성된 후 오래되면 마모가 심해지면서 먼지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된다.
먼지 억제제를 뿌리면 비산먼지 발생을 줄여 학생들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대기질 개선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나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학교 운동장을 중심으로 금년에 25개교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120개교로 먼지 억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산먼지란 학교 운동장에서 나오는 먼지처럼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 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운동장에 먼지 억제제를 뿌리면, 초·중·고 학생들의 야외 활동 시 먼지 발생을 줄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뿐더러, 주변 지역 주민들이 학교 운동장 먼지 때문에 겪는 불편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