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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정기호 군수)은 '염전 주변 환경 일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20일간 염전주변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염전 내 위해환경 오염원 등을 완전 제거하여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천일염 생산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영광군 모든 염전을 대상으로 혼합폐기물 142톤 정도를 일괄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천일염 생산자들이 염전 주변에 산재한 폐기물을 수거하여 한곳에 모아두면 폐기물 차량이 수거해가니 사업기한 내 일정한 곳에 폐기물을 모아 둘 것"을 당부하였다.
군은 친환경 생산 환경을 위해 소금창고 및 해주 슬레이트 제거사업과 염전 바닥재 교체사업을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 생산자를 우선순위로 지원하고 보조금 지급조건으로 사업시 발생한 폐장판 등 폐기물 처리를 실시토록 명시하여 보조금 정산시 현지 확인 후 사업비를 지급하는 등 친환경 천일염 생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 천일염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 요구에 맞게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소비자 신뢰 확보로 상품 가치 상승과 친환경 천일염 생산을 통한 고소득 창출로 천일염 생산 종사자들의 생산 의욕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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