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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제25회 금연의 날인 5월31일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를 '금연 홍보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갖기로 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2일, 29일, 31일 '찾아가는 이동 금연교실'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지난 9일에는 초당대학교 대강당에서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및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당대학교 교내건물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는 행사와 함께 학생, 교수, 교직원 대표가 금연선서를 함으로써 금연에 대한 분위기 고취는 물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쾌적하고 깨끗한 대학 내 금연 환경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찾아가는 이동 금연교실'은 금연 구역 선포식에 이어 국제절제협회 강사를 초청 금연교육을 실시하여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등이 흡연으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폐해에 대한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흡연의 심각성을 깨닫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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